
보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멋진 최윤 오라버니. 간만에 만나서 완전 좋은 걸로. 20대도 반하는 울 오라버니의 매끈 피부. 남은 2주도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아와 김민종이 나란히 함께 선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김민종이 보아의 어깨 뒤로 브이 포즈를 지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보아 김민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아리 보면 어쩌려고”, “두 사람 남매같다”, “둘다 너무 훈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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