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유승민이 시골마을을 찾아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어 화제다.
유승민은 최근 티브로드방송 ‘우리 동네 최고’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어르신들께 행복을 선사했다.
유승민은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시골마을에 웃음꽃을 피웠다.
그는 “‘우리 동네 최고’는 대본에 좌우되지 않는다”며 “어르신들과 함께 촬영하는 만큼 순간의 재치로 이끌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보람된다”며 “아직은 지역방송으로 전파를 타고 있지만 조만간 전국적으로 소식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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