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의 은폐, “발소리 안 나게 조심조심 도망가!”
아기 고양이의 은폐, “발소리 안 나게 조심조심 도망가!”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7-16 16:09
  • 승인 2012.07.16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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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고양이의 은폐 <사진출처=해당 영상 화면 캡처>
‘아기 고양이의 은폐’란 짤막한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웃음짓게 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기 고양이의 은폐’란 제목으로 짤막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아기 고양이의 은폐’ 영상 속에는 아기 고양이가 덩치가 큰 고양이를 피하게 위해 바구니에 숨어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들키지 않으려는 듯 살금살금 도망가는 아기 고양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아기 고양이의 은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이즈가 딱 이네”, “후다닥 도망가는 것 좀 봐”, “발소리 내면 안 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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