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의 품격, 술 취해 널브러져 “보드카라도 들이부었나?”
주사의 품격, 술 취해 널브러져 “보드카라도 들이부었나?”
  • 고은별 기자
  • 입력 2012-07-13 13:47
  • 승인 2012.07.13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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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의 품격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주사의 품격’이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사의 품격’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주사의 품격’ 사진 속에는 두 명의 외국인이 술을 마시고 취해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의자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뒤로 널브러져 있는 사람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주사의 품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드카라도 들이부었나?”, “저 사람 유연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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