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학창시절, “모태섹시는 아니었구나… 풋풋한 매력 발산”
효린 학창시절, “모태섹시는 아니었구나… 풋풋한 매력 발산”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7-12 12:14
  • 승인 2012.07.12 1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효린 학창시절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씨스타 멤버 효린의 과거 학창시절 풋풋한 외모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씨스타 효린, 레전드급 반전 과거! 고딩 효린 순수미 작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교복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지금의 구릿빛 피부는 온데간데없고 상큼한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효린 학창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효린에게도 저런 이미지가 있었을줄은 몰랐다”, “섹시한 게 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