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상형, "짝짝이 쌍커풀이 이상형이에요"
수지 이상형, "짝짝이 쌍커풀이 이상형이에요"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7-12 11:15
  • 승인 2012.07.12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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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이상형 <사진=SBS 방송화면>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이상형을 밝혔다.

수지는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솔직담백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리포터가 ‘먼훗날 결혼 상대 이미지’를 묻자 “따뜻한 미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쌍꺼풀이 짝짝이인 남자가 좋다”고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수지는 과거 자신의 연예인 이상형에 대해 김수현, 강동원, 장우영이라고 밝힌 적도 있다.

한편 수지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서 장마리 역을 분하며 깜찍 발랄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얻고 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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