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가 커야 하는 이유’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키가 커야 하는 이유’ 사진 속에는 기상 캐스터가 ‘무더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면 온도가 55도일 경우 키가 큰 성인은 30도로 체감하는 반면, 키가 작은 어린 아이들은 40도로 느낀다고 설명해 눈길을 끈다.
‘키가 커야 하는 이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윗 공기가 좋긴 좋은가”, “키 큰 사람이 더위 타는 건 못 본 듯”, “무조건 키가 크면 다 좋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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