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송현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측은 9일 오전 지난 6일 열린 빅뱅 콘서트의 MC를 맡았던 최송현의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머리띠를 착용해 얼굴을 모두 드러냈으며 밝은 표정으로 웃음 짓고 있다.
특히 큐카드에 모두 가려질 듯한 얼굴과 이마를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결점 없는 외모에 네티즌이 감탄을 자아냈다.
최송현 소두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너무 작다”, “소두 인증 제대로다”, “최송현씨 늘 화이팅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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