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근석이 떡실신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죽여 버리고 싶다. 아가배”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근석이 헬스클럽의 바닥에 큰 대(大)자로 뻗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은 장근석이 운동 후 힘들어서 떡실신 했음을 암시했다.
앞서 장근석이 “아가배 제거 프로젝트는 매일매일 가동 중. 죽는 줄 알았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장근석 떡실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뺄 살이 어딨다고”, “복근 화려하게 만드나요”, “기대된다 아가 배 어떻게 변하는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