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현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화보는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촬영장 직찍입니다”라며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긴 웨이브 머리에 검은색의 티셔츠와 아이보리 빛 스커트를 착용한 채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다른 한 장의 사진에서 그는 청바지에 체크남방을 매치했으며 남방을 배 위쪽으로 올려 묶어 명품 복근을 드러냈다.
특히 14살 소녀의 복근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복근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 복근 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 복근을 만들었지”, “이제 나만 만들면 되겠군”, “근데 어린 아이에게 조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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