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사랑과 Mnet ‘보이스 코리아’ 출신 JC지은이 핑크빛 열애 중임을 밝혔다.
5일 오전 한 매체는 김사랑과 JC지은이 6년째 열애 중임을 밝히며 음악적 동료로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1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서로 힘이 되어주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사랑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만남 이어가세요”, “결혼까지 생각하시는 건 어떤가요”,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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