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성형외과 VIP 매니저로 변신 “동안외모 회복…자신감 얻어”
이상아 성형외과 VIP 매니저로 변신 “동안외모 회복…자신감 얻어”
  • 김영주 기자
  • 입력 2012-07-05 12:10
  • 승인 2012.07.05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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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하이틴 스타 이상아(40)가 배우에서 성형외과 VIP 의료관광 매니저로 활동을 시작하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성형외과는 5이상아가 VIP 의료관광 매니저이자 뷰티-리마인드(Beauty-remind) 컨설턴트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아는 리프팅&동안성형센터에서 피부노화가 고민인 30~50대 여성들의 동안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했으며 앞으로 VIP 의료관광 매니저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과정을 거쳐 지난해 의료관광 매니저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 호서전문학교 미용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상아는 출산 후 한때 처진 피부와 급격한 체중 증가로 과거의 모습을 잃어가며 자신감도 함께 추락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다시 동안외모를 회복하면서 자신감도 얻었다이런 점을 외국 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전달하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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