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쇼케이스 현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정규2집 ‘스펙타큘러(SPECTACULAR)’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각국의 해외 팬들도 제국의 아이들을 보기 위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특히 제국의 아이들은 깔끔한 캐주얼풍의 의상으로 등장해 타이틀 곡 ‘후유증’으로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오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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