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서 육감적 몸매 뽐내… “귀여운데 섹시하기까지”
보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서 육감적 몸매 뽐내… “귀여운데 섹시하기까지”
  • 김영주 기자
  • 입력 2012-06-29 15:58
  • 승인 2012.06.29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보라 뮤직비디오 촬영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씨스타 보라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청순미를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씨스타의 신곡 ‘러빙유(Loving U)’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보라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보라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섹시함과 동시에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보라는 노란색 튜브와 어울리는 노란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보라 뮤직비디오 촬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섹시하다”, “보라 반전 매력이다”, “귀여운데 섹시하기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