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20대로 만들어낸 ‘11m 트랜스포머’가 화제가 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1m 트랜스포머’라는 제목과 함께 복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11m 트랜스포머’는 중국 선양의 거리에 세워진 구조물로 알려졌다. 또 이 ‘11m 트랜스포머’는 그 무게만 21톤에 달한다. 재료는 낡은 자동차 20대의 각종 부품이 사용됐다.
11m 트랜스포머를 접한 네티즌들은 “11m 트랜스포머 진짜 대박이네”, “11m 트랜스포머 중국은 역시”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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