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의 시작, 페이스북 통해 ‘투개월’이 된 예림과 대윤…“풋풋해~”
투개월의 시작, 페이스북 통해 ‘투개월’이 된 예림과 대윤…“풋풋해~”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6-28 17:42
  • 승인 2012.06.28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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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개월의 시작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투개월의 시작

‘투개월의 시작’이란 게시물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투개월의 시작’이란 제목으로 투개월 멤버 김예림과 도대윤이 페이스북에서 나눈 대화를 캡처한 사진이 공개됐다.

게시물에서 김예림은 도대윤에게 ‘안녕. 갑자기 이상하지만 시간될 때 노래 같은 거 같이 연습해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도대윤은 ‘응. 그럼그럼. 내일 학교에서 보자’라고 답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노래 연습을 시작하게 됐고 투개월이 결성된 것.

투개월의 시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풋풋하다”, “처음부터 노래로 잘 통했나보다”, “예림이가 먼저 다가갔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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