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지현우는 ‘꺾을 수 없는 꽃’…팬으로서 좋아했을 뿐”
송은이, “지현우는 ‘꺾을 수 없는 꽃’…팬으로서 좋아했을 뿐”
  • 김영주 기자
  • 입력 2012-06-28 14:05
  • 승인 2012.06.28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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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꺾을 수 없는 꽃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꺾을 수 없는 꽃

송은이가 이상형으로 꼽았던 지현우를 ‘꺾을 수 없는 꽃’에 비유해 관심을 끌었다.

송은이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지현우의 열애설 소식을 듣고 어땠냐’는 MC들의 질문에 “‘꺾을 수 없는 꽃’이다. 팬으로서 좋아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송은이는 지난 13일 MBC ‘놀러와’에서 이상형으로 지현우를 지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꺾을 수 없는 꽃? 비유 적절해”, “송은이씨도 하루 빨리 짝을 찾길”, “유인나 부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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