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버스커버스커의 합동공연 소식이 전해졌다.
수지와 버스커버스커는 오는 28일 서울 장충동 반야트리 야외수영장에서 열리는 Mnet ‘20’s Choice’의 무대에서 ‘첫사랑’이라는 공통 주제로 합동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수지 버스커버스커 합동공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첫사랑이 대세구나~”, “엄청 기대된다”, “바쁜 수지 종횡무진 달리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와 버스커버스커의 합동공연을 담은 Mnet ’20’s Choice‘는 오는 28일 오후 5시 방송된다.
<김영주 기자>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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