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만원의 써프라이즈 - 행복한 문화공연’ 이벤트 진행
외환은행, ‘만원의 써프라이즈 - 행복한 문화공연’ 이벤트 진행
  • 김나영 기자
  • 입력 2012-06-27 09:22
  • 승인 2012.06.27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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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나영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이 가능한 ‘만원의 써프라이즈 – 행복한 문화공연’ 이벤트를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한 ‘만원의 써프라이즈 – 행복한 문화공연’ 이벤트는 외환카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 시 1개의 문화공연에 한해 2매 이내로 각 1만 원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 문화공연으로는 ‘뮤지컬 위키드 오리지널 내한공연(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A석 정상가 7만 원)’, ‘모차르트(세종문화회관 대극장, A석 정상가 7만 원)’, ‘형제는 용감했다(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 S석 정상가 5만 원)’, ‘원더걸스 콘서트(잠실 실내체육관, A석 정상가 6만6000원)’ 등 10개의 공연이 마련돼 있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7월 신나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시원한 가격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만원의 써프라이즈 - 행복한 문화공연’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외환카드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아끼는 고객들에게 일시적인 혜택이 아닌 고객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알차고 풍성한 이벤트로 매월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nykim@ilyoseoul.co.kr

김나영 기자 nykim@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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