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민은 26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서 유세윤의 재벌설에 대해 언급했다.
장동민은 “13년 전에는 유세윤의 개인방에 침대 4개와 책상 5개가 있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유세윤 역시 자신의 재벌설과 관련, 일부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될 ‘강심장’에는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이기우, 김빈우, 유인영, 김부선, 김민희, 김도균, 한혜린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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