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무보정, "너무 예뻐서 무보정이라고 못믿겠어"
태티서 무보정, "너무 예뻐서 무보정이라고 못믿겠어"
  • 김영주 기자
  • 입력 2012-06-26 16:56
  • 승인 2012.06.26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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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티서 무보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태티서 무보정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베네통 동물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화보 촬영에 임하는 태티서의 무보정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태티서는 편안한 티셔츠와 함께 트레이닝 핫팬츠를 입고 화보 촬영장에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늘씬한 각선미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티서 무보정 사진에 네티즌들은 “태티서 무보정 사진 맞나? 너무 예쁜데? ” “역시 우월하다 태티서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가 참여한 베네통 동물 사랑 캠페인 ‘비 마이 베스트 프렌드’의 화보 판매 수익금 일부는 유기견 입양과 보호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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