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이 매너 다리’라는 제목과 함께 애프터스쿨 5th Maxi Single '플래시백'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담은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유이 매너 다리’사진 속 유이는 바르게 서서 인터뷰를 하던 중 스태프의 키를 배려해 양 다리를 벌리는 매너 다리 자세를 선물했다.
유이 매너 다리를 본 네티즌들은 “유이 매너 다리 얼굴도 마음도 예쁘네”, “유이 매너 다리 ,역시 유이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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