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5교시의 위력’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5교시의 위력’사진에는 필기를 한 것으로 보이는 글씨가 보인다. 하지만 졸음과 사투를 벌이며 쓴 것 처럼 내용을 전혀 알아 볼 수 없는 글씨만이 남아있다.
‘5교시의 위력’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5교시의 위력...5교시 혹시 물리시간?”, “5교시의 위력, 나도 저마음 알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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