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태연, "티파니 각선미 비결에 버럭한 태연"
버럭 태연, "티파니 각선미 비결에 버럭한 태연"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6-21 11:25
  • 승인 2012.06.21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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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럭 태연 <사진=SBS 방송화면>
소녀시대 태연의 ‘버럭 태연’모습이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20일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로 활동하고 있는 태연, 티파니, 서현이 출연해 각 분야별 1위를 선정했다.

티파니는 각선미 1위에 뽑혔고 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힐을 꼽으며 “운동화도 힐이 있는 것을 신는다”고 밝혔다. 이때 티파니의 각선미 비결에 태연이 버럭 화를 냈다. 티파니보다 작은 키를 가진 태연이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라고”라고 말한 것.

한편 ‘버럭 태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버럭 하는 모습 귀여워”, “태연 버럭 할만해” “역시 각선미의 비결은 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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