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박 속 개구리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박 속 개구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우박 속 개구리’ 사진은 미국인 A씨가 우박 속에 갇힌 개구리를 포착한 것으로, 사진 속 개구리는 뒷다리만 나온 상태로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다.
‘우박 속 개구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박 속 개구리, 어떻게 들어갔지?”, “우박 속 개구리, 죽은건가 살은건가?”, “우박 속 개구리, 개구리 되다 말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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