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민송아가 초호화 별장사진을 공개하며 최근 근황을 알렸다.
민송아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울 별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민송아는 마포 소재의 펜트 하우스형 별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민송아는 “좋다못해 아름다운 날씨, 여기는 남편 빌딩 위 펜트하우스...한강 바라보며 유유자적”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민송아 별장공개’사진에 네티즌들은 “민송아씨 남편빌딩? 부러워요”, “민송아 별장공개, 유부녀인데 넘 이뻐요”,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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