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 했다.

허가윤은 최근 진행된 온스타일 ‘스타일로그 : 위클리’의 ‘탐나는 스타일’ 녹화에 참여해 자신만의 톡톡 튀는 공항 스타일링 노하우를 밝혔다.

특히 이날 허가윤은 자신의 신체 콤플렉스에 대헤 ‘너무 가는 발목’이라고 털어놓으며 ‘망언 스타’가 됐다. 허가윤은 평소 팬들 사이에서 '나노 발목'으로 불릴 정도로 가는 발목을 지니고 있다.

또 이러한 이유로 화려한 색상의 컬러풀한 양말을 활용해 포인트를 주는 동시에 콤플렉스도 커버한다는 자신만의 콤플렉스 극복법도 공개했다.

한편 허가윤의 망언과 함께 여러 가지 패션 제안이 담긴 이 방송은 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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