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머리 스타일링과 써클 렌즈 착용 등으로 ‘훈녀’ 되는 과정에 네티즌이 웃음을 터트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녀 훈녀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 의하면 평범한 여고생이 앞머리 스타일링과 써클 렌즈를 착용한 것 만으로도 소위 ‘훈훈 돋는’ 학생으로 변신할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앞머리 스타일링의 힘이 크구나”, “나도 훈녀로 태어날래”, “본판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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