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의 복근이 공개돼 화제다.
f(x)는 지난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제트별’과 ‘일렉트릭 쇼크’를 부르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눈길을 끈 것은 노랗게 머리를 물들인 빅토리아의 명품 복근이었다. 빅토리아는 형광색 상의를 입고 춤을 출 때 마다 명품 복근이 살짝 살짝 노출됐다.
‘빅토리아 복근’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네”, “노란 머리 잘 어울린다”, “살 많이 뺐나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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