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파파라치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브리트니 최근 아들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브리트니 파파라치 컷에는 급격하게 다시 살이 찐 브리트니의 모습이 포착됐다.

데뷔 당시의 풋풋한 외모와 매력적인 모습은 온데 간데 사라지고 평범한 아줌마의 모습을 하고 있는 브리트니의 모습에 네티즌은 실망을 표했다.

브리트니 파파라치 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리트니 언제 저렇게 된거지”, “그래도 다시 무대에 서면 예쁜 몸매로 돌아올텐데”, “외국은 파파라치가 너무 심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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