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美 진출, “남편이 자신만만할 이유가 있었구나…”
윤미래 美 진출, “남편이 자신만만할 이유가 있었구나…”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6-13 17:33
  • 승인 2012.06.13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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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래 美 진출 <사진자료 = 뉴시스>
힙합뮤지션 윤미래가 피처링한 곡이 미국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윤미래와 타이거JK가 피처링한 ‘리브 마이 라이프(live my life)’는 13일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됐으며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음색과 두 사람의 파워풀한 랩이 합쳐져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미래와 타이거JK는 최근 발매된 미국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의 새 앨범 ‘더 티 베이스(Dirty Bass)’의 타이틀곡 리믹스에 참여했으며 앞서 이 곡은 세계적인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원곡을 피처링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윤미래 美 진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윤미래다”, “세계적 아티스트”, “미국에서도 실력을 맘껏 뽐내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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