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이효리의 무보정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효리 무보정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이효리 무보정 몸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코튼데이 2012’ 행사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 이날 이효리는 코튼데이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효리는 타이트한 주황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가감히 드러냈다.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볼륨감 있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효리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리꾼들은 “이효리 무보정, 실제로 보면 더 좋을 듯”, “이효리 무보정, 말라 보인다”, “이효리 무보정, 역시 섹시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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