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에는 박민영이 드라마 ‘닥터진’의 촬영 당시 현장에서 태양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닥터진’ 촬영 현장에서 포착 된 것으로 사진 속 박민영은 태양을 피하기 위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또 선풍기를 입에 대며 더위를 식히기도 하는 등 다양한 모습이 포착 돼 웃음을 자아냈다.
박민영은 더위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여쁘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민영의 ‘태양을 피하는 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인상 찡그린 것도 너무 예쁘네”, “한복이라 더 덥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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