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초콜릿, “도와주세요…” 초콜릿으로 보낸 구조요청? ‘섬뜩~’
섬뜩한 초콜릿, “도와주세요…” 초콜릿으로 보낸 구조요청? ‘섬뜩~’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6-12 11:04
  • 승인 2012.06.12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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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뜩한 초콜릿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섬뜩한 초콜릿

‘섬뜩한 초콜릿’이라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섬뜩한 초콜릿’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을 올린 게재자는 “실제로 미국의 한 오락사이트 유저가 자신이 산 초콜릿 봉지 안에서 발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색색의 초콜릿 6알에 영어로 ‘help trapped in an M&M factory(도와주세요. M&M 공장에 갇혔어요)’라는 문장이 새겨져 있다.

‘섬뜩한 초콜릿’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섬뜩한 초콜릿, 진짜 구조 요청인가”, “섬뜩한 초콜릿, 뭔가 섬뜩하다”, “섬뜩한 초콜릿, 회사 홍보 전략 아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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