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냉장고 초능력, 터진 ‘탄산수’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신기’
고장난 냉장고 초능력, 터진 ‘탄산수’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신기’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6-11 12:15
  • 승인 2012.06.11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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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장난 냉장고 초능력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고장난 냉장고 초능력

고장난 냉장고가 초능력을 발휘했다.

최근 각종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장난 냉장고의 초능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고장난 냉장고의 초능력’ 사진 속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던 탄산수가 터지면서 물줄기가 분출된 모양 그대로 얼어버린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병뚜껑까지 탄산수가 얼어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장난 냉장고의 초능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장난 냉장고 초능력, 어떻게 저런 모양으로 얼었지”, “고장난 냉장고 초능력, 신기하다”, “고장난 냉장고 초능력, 냉장고가 예술작품을 만들었네” 등의 반응으로 놀라워했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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