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아따 15년 후, 짧은 치마 입은 ‘불량단비’…“말 안 듣는 건 여전해”
아따아따 15년 후, 짧은 치마 입은 ‘불량단비’…“말 안 듣는 건 여전해”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6-07 14:35
  • 승인 2012.06.07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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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따아따 15년 후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따아따 15년 후

‘아따아따 15년 후’라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따아따 15년 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아따아따 15년 후’ 사진에는 만화 ‘아따아따’의 두 주인공인 영웅이와 단비의 어린시절 모습과 학창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짧은 치마를 입고 불량한 느낌을 풍기는 단비의 모습에 보는 이들은 충격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아따아따 15년 후’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따아따 15년 후, 단비 불량청소년이야?”, “아따아따 15년 후, 세월이 저리 흘렀나 징그럽다”, “아따아따 15년 후, 말 안 듣는 단비 여전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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