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 깨는 안정환, "팀워크를 외모로 깨는 안정환"
팀워크 깨는 안정환, "팀워크를 외모로 깨는 안정환"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6-07 14:11
  • 승인 2012.06.07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팀워크 깨는 안정환 <사진=제일모직 갤럭시 프라이드 일레븐 수트>
팀워크 깨는 안정환

‘팀워크 깨는 안정환’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팀워크 깨는 안정환’이라는 제목으로 2010년 남아공월드컵 당시 대표팀의 단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팀워크 깨는 안정환’ 사진에는 허정무 감독, 박지성(맨유), 이영표(밴쿠버), 이동국(전북), 차두리(셀틱) 등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들이 정장을 차려입고 그라운드 위를 걷고 있다.

이때 사진 속 안정환은 운동선수답지 않은 수려하고 조각 같은 외모로 일명 ‘팀워크 깨는 안정환’이라는 제목과 함께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팀워크 깨는 안정환’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팀워크 깨는 안정환, 아 정말 잘생겼다” “팀워크 깨는 안정환, 진짜 최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