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남친과 결별 한 달 만에 태국서 포착
레이디 가가, 남친과 결별 한 달 만에 태국서 포착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6-07 12:27
  • 승인 2012.06.07 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레이디 가가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결별 한 달 만에 레이디가가와 테일러 키니가 키스하는 장면이 목격 돼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확실해졌다.

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 인터넷판은 지난 4일(현지시간) 레이디 가가와 전 남자친구인 배우 테일리 키니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태국에서 이들 커플을 봤다는 목격자는 “두 사람은 재결합한 것이 분명하다”며 “어디든 손을 꼭 잡은 채 다녔고 호텔 엘리베이터에서는 키스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가가의 최측근 역시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다시 한 번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초 해외매체들은 레이디가가의 바쁜 스케쥴에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oe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