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맥심, “아무나 못 찍는다는 맥심 화보, 매혹적 관능미 풍겨…”
한혜진 맥심, “아무나 못 찍는다는 맥심 화보, 매혹적 관능미 풍겨…”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6-05 11:07
  • 승인 2012.06.05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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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 맥심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한혜진의 8년 전 맥심 화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8년 전 한혜진 맥심 모델이었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4년 한혜진이 촬영한 남성지 ‘맥심(MAXIM)’ 표지 사진이다.

한혜진은 8년 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막 촬영한 듯한 세련미를 과시하고 있으며 쇄골과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튜브톱 원피스를 입어 섹시함을 강조했다.

한혜진 맥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8년 전 인데도 어색함이 없다”, “지금과는 다른 이미지”, “너무 관능적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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