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민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요리킹’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언니 최정원 못지않은 단아한 외모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민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함께 요리킹의 심사를 진행하며 눈부신 외모는 물론 예리한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언니를 쏙 닮은 최정민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우월 유전자”, “너무 예쁘다”, “최정민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보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민은 일본에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서울 호서전문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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