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 육식동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상 최대 육식동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지상 최대 육식동물의 정체는 바로 이름도 생소한 남방코끼리 바다표범이다. 몸길이 약 3m에 4톤에 이르는 육중한 몸무게가 지상 최대 육식동물이라는 이름에 걸맞다.
지상 최대 육식동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상 최대 육식동물, 상상 초월이다”, “지상 최대 육식동물, 코끼리랑 맞먹는데?”, “지상 최대 육식동물, 너무 커서 위협적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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