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개월이 ‘불후의 명곡’에서 근황을 드러냈다.
M.net ‘슈퍼스타K3’ 출신 투개월이 지난 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 객석에서 깜짝 포착됐다.
소방차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울랄라세션이 ‘지 카페’를 선곡해 역동적인 무대를 꾸미던 도중 카메라에 투개월의 모습이 비춰졌다.
김예림은 수수한 의상에 민낯으로 이날 촬영장을 찾았고 도대윤은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한껏 멋을 내고 무대를 관람했다.
투개월 깜짝 포착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예림 너무 수수하고 예쁘다”, “투개월 오랜만에 얼굴 비추는 듯”, “울랄라세션 응원하러 왔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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