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과 김윤진이 모녀를 연상케 하는 훈훈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새론의 소속사는 영화 ‘이웃사람’ 촬영 현장에서 배우 김새론과 김윤진이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과 김윤진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새론은 교복 차림으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김윤진은 실제 김새론과 모녀 사이 인 듯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김새론과 김윤진의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 모녀라 해도 믿겠네”, “너무 다정하다”, “월드스타와의 만남, 영화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이웃사람’에서 김새론은 1인 2역에 도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