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캐리비안베이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진행
외환은행, ‘캐리비안베이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진행
  • 김나영 기자
  • 입력 2012-05-31 09:36
  • 승인 2012.05.31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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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나영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이해 외환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캐리비안베이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다음 달 1일부터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캐리비안베이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이용하는 외환카드 고객은 경기도 용인시 소재 캐리비안베이 입장 시 본인 1만원(정상가 5만원)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동반자의 경우(우대쿠폰 지참 시) 3인까지 약 30%가량의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진행되며, 외환카드 회원은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캐리비안베이 입장 시 기간 중 1회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매월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되는 외환카드만의 특화된 고객서비스로, 이번 여름을 가장 ‘Cool’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향후에도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하고 알찬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ykim@ilyoseoul.co.kr

김나영 기자 nykim@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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