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대 위 공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침대 위 공감’ 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편의 웹툰이 공개됐다.
이 ‘침대 위 공감’ 웹툰은 겨울과 여름, 계절에 따라 침대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나타나 있다. 겨울에는 침대의 정 중앙자리가 따뜻하고 포근함을 느끼게 해 선호하는 반면 여름에는 침대의 가장 시원한 부분인 가장자리를 선호한다고 나타나 있어 많은 공감은 얻었다.
한편 ‘침대 위 공감’ 웹툰에 네티즌들은 “침대 위 공감, 나도 저래” “침대 위 공감, 진짜 완전 공감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