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하늘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김하늘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드디어 ‘신사의 품격’ 첫 방송. 두근두근 김하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몇 장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편안한 차림으로 음료수 컵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와 옅은 미소는 김하늘의 청순미를 더욱 빛나게 해 서른이 넘은 나이를 무색케 했다.
김하늘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청순미의 대명사 김하늘”, “일상이 화보네”, “신사의 품격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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