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초의 게임들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는 한국 최초의 게임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한국 최초의 게임들’ 게시문 속에는 제목 그대로 한국의 온라인게임 시조라 불릴 수 있는 게임들이 담겨 있다.
한국 최초의 MMORPG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최초 온라인 FPS ‘카르마 온라인’, 온라인 리듬게임 ‘캔뮤직’과 TPS 시조 ‘더스트캠프’ 등 31개 작품이 포함됐다.
한국 최초의 게임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최초의 게임들, 진짜 다 있네” “한국 최초의 게임등,이 게임들을 했을 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