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소리의 출산전후 사진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문소리 출산전후’ 비교 사진 두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문소리의 출산전후 비교사진으로 만삭의 몸에 민낯을 보인 문소리의 모습과 고혹적인 미모를 뽐낸 채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겨있다.
만삭의 몸을 하고 있는 사진은 출산을 3주 앞두고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다른나라에서’를 촬영하던 중 찍힌 사진으로 순수한 어머니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최근 출산 후 럭셔리 멤버십 매거진 ‘뮤인’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 한 것으로 사진 속 문소리는 아기 엄마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몸매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자태를 뽐냈다.
문소리 출산전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소리 출산전후 사진 뒤바뀐 듯”, “아기엄마라니 믿기지 않아”, “문소리 몸매관리 어떻게 한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