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데뷔 전, 스튜어디스로 깜짝 변신! “얼굴에서 빛이 나~”
나라 데뷔 전, 스튜어디스로 깜짝 변신! “얼굴에서 빛이 나~”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5-24 18:35
  • 승인 2012.05.24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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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데뷔 전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나라 데뷔 전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의 데뷔 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튜어디스 역대급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나라 데뷔 전 사진에는 A항공사 승무원 복장을 입은 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나라는 단정하게 머리를 빗어 넘기고 항공사 승무원 복장을 입고 있다. 또 작고 하얀 얼굴과 173cm의 큰 키가 눈에 띤다.

나라 데뷔 전 사진은 나라가 조연으로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했을 당시로, 소속사 측은 “연기에도 재능이 있는 친구라 조연으로 출연했다”고 전했다.

한편 나라의 데뷔 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라 데뷔 전, 너무 예쁘다”, “나라 데뷔 전, 스튜어디스 모델이 따로없네”, “나라 데뷔 전, 진짜 스튜어디스라고 해도 믿겠다”, “나라 데뷔 전, 빛이 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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