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유리가 아찔한 반전의상을 선보였다.
성유리는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차형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등부분이 아찔하게 파인 반전 의상을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성유리는 단정하고 단아한 느낌을 자아낸 앞모습과 달리 등부터 허리까지 깊게 파여 있는 반전의상을 입어 아찔한 뒤태를 선보였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 3일 청담CGV 엠큐브에서 열린 '차형사' 런웨이 쇼케이스에 참석해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반전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성유리 반전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뒤태미인 입증", "반전의상 너무 충격이야", "역시 명품몸매 인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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